엄마표 영어 용어 사전

꼭 알고 싶은 엄마표 영어의 모든 것!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엄마표 영어가 될 수 있도록 닥터수가 엄마표 영어 핵심어를 간결하게 풀이하였습니다.

엄마표 영어
(Mommy English)


엄마표 영어란 한국에서 경험하는 영어의 언어적 특성(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을 고려해서 부모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아이가 생활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기본기가 탄탄한 영어를 익히도록 교육하는 방법론입니다.
리터러시 스타트
(Literacy Start)


리터러시 스타트는 연세대학교 미래선도연구사업(2014-2017)으로 진행된 [한국형 EFL 환경에서의 바람직한 영어노출시기와 방법에 대한 융합적 접근]의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더 리터러시 컴퍼니 We Read에서 고안한 엄마표 영어 교육 방법론입니다. 
리터러시 스타트는 입시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되었고, 영미 문화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아이의 기질과 강점에 맞춰 질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놀이 영어 
(We Read We Play)


놀이 영어란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놀이하며 사용하는 영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놀이에 참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듣기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학습 방법을 말합니다. 
요한 하위징가(Johan Huizinga)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존재’로 규정될 정도로 놀이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고 놀이를 통해 삶을 영위해 간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히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놀이는 신체, 인지, 사회, 정서, 창의성을 포함하는 아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이끕니다. 특히 0-3세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와 놀이하는 동안 의사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말하기・듣기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Dr. Sue는 놀이 영어를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놀이하며 사용하는 영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놀이에 참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 듣기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학습 방법으로 정의하며, 픽토리21 스타트 놀이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국 아이들의 영어발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터러시
(Literacy)

리터러시는 문자화된 기록물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말로 ‘문해력’이라고 번역되는 리터러시는 단지 읽고 쓰는 피상적인 의미를 넘어 복잡한 텍스트의 의미를 해석하며 평가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은 해독한 텍스트의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하고 평가하면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Digital Literacy)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데이터, 정보, 콘텐츠를 효과적이고 책임있게 소비하고, 분석하고, 관리하고, 활용하고, 생산할 줄 아는 능력과 소양을 말합니다. 
즉,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은 디지털 세상에 넘쳐나는 허위정보를 스스로 구별해내고 누군가의 주장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있으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서 자신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나와 타인에게 이롭게 사용할 줄 아는 소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Media Literacy)


미디어 리터러시는 라디오를 비롯하여 TV,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가 제공하는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 뿐 아니라 미디어를 사용하여 효과적이고 책임있는 메시지를 제작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은 각종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해석하고, 평가하고, 분석하면서 생산 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원서
(Original Edition)


원서(original edition)란 번역 또는 각색한 것이 아닌 원래 그 언어로 된 자료를 말합니다. 
영어원서란 영어를 모국어나 제2언어로 사용하는 사회의 문화권에서 생성된 자연스럽고 적절한 음성 혹은 문자적 텍스트입니다. 영어원서에는 라디오나 TV 프로그램, 노래, 뉴스 리포트, 영화, 강의 등의 시청각 유형 자료와 게시물, 메뉴, 신문, 광고, 책 등의 읽기와 관련된 텍스트를 모두 포함합니다.
픽션
(Fiction)

픽션이란 인물(character), 배경(setting), 사건(events) 등이 사실이 아닌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조되어 쓰여진 글을 말합니다.
픽션은 시간과 공간적인 배경에서 인물들이 특정한 사건을 연속적으로 벌이며 결말에 이르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는 즐거움을 위해 픽션을 읽습니다.




논픽션
(Nonfiction)

논픽션이란 픽션과 반대되는 것으로 실화나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을 말합니다. 
논픽션은 핵심 내용(main idea)과 세부항목(details)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실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이나 묘사로 스포츠, 동물, 과학, 역사, 탐험 기록, 여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사실들을 열거해 놓은 정보글(information), 위인전(biography), 자서전(autobiography) 등으로 세분화 됩니다. 독자는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논픽션을 읽습니다.
너서리라임 
(Nursery Rhyme)

너서리 라임은 마더구스(mother goose)라고도 하며, 영미문화권에서 불리는 전래 동요나 동시 등을 말합니다. 
영국에서는 너서리 라임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마더구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너서리 라임은 영미 문화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며, 영어 학습적인 관점에서 특히 발음의 초분절적 특성인 강세, 리듬, 억양 등을 학습하기에 매우 적합한 자료입니다.




마더구스 
(Mother Goose)


마더구스는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이라고도 하며, 영미문화권에서 예로부터 전승되어 구전되는 동요, 시, 동시, 자장가, 수수께끼나 짧은 이야기 등을 말합니다. 
마더구스는 15세기 즈음부터 세대를 이어 구전되어 오다가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모음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리드미컬한 운율적(prosody) 구조를 통해 영어의 기본 음성학적 패턴을 보여주는 마더구스는 어린 아이들에게 유용한 영어학습 자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픽쳐북
(Picture Book)


픽쳐북은 영미 아동문학(children’s literature) 작품의 장르에 속하며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는 책을 의미합니다.
아이의 주목을 끄는 아름다운 그림은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부터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에까지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의 주제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하도록 하며, 무엇보다 픽쳐북은 실제적 자료이기 때문에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리더스
(Graded Readers)

리더스란 외국어 학습자를 위해 어휘, 문법 구조, 텍스트의 길이가 통제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뜻합니다. 
리더스는 ‘단계별 읽기 교재’ 또는‘언어 학습자 문학(language learner literature)’이라고도 하며, 아이의 영어 수준에 맞게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출판사마다 여러 단계의 수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직 읽기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가 챕터북 형식의 아동문학작품을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는 리더스를 선택해서 리더스 읽기를 통해 어휘력 향상, 어휘지식 강화, 읽기 유창성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리더스를 읽기 교재로 추천합니다
챕터북
(Chapter Book)

챕터북은 하나의 스토리가 장(chapter)으로 나뉘어 있거나 내용이 여러 권의 시리즈물로 되어 있는 학령기 등장인물의 허구적인 경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아동 문학의 한 장르입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아이는 챕터북을 읽으며 시리즈에 걸쳐 나타나는 등장인물에게 몰입함으로써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고 언어에 ‘의미’있는 노출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출은 아이가 이야기 구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여 내용의 흐름에 근거하여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창한 언어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챕터북은 본격적으로 읽기를 시작한 아이가 중고급 단계의 읽기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영 어덜트 픽션
(Young Adult Fiction)

영 어덜트 픽션은 13-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영미 청소년 문학작품을 말합니다. 
영 어덜트 픽션의 대부분은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그들의 현실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특성상 허황된 낙관주의나 진부한 교훈 만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읽기에 대한 청소년들의 몰입과 흥미를 높일 수 있으며 철학적인 질문거리를 끌어낼 수 있어 풍부한 읽기 후속 활동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드커버
(Hardcover)

하드커버는 양장본이라고도 하며 표지의 심지가 두꺼운 합지 등 딱딱한 소재로 제작된 책을 말합니다. 
하드커버는 내구성이 뛰어나 책을 장기적으로 보관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는 책 제작 방식이며, 이 방식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책으로 성경책, 논문, 일부 소설책 등이 있습니다.




페이퍼백
(Paperback)

페이퍼백은 표지가 주로 종이나 종이 보드 소재로 된 책을 의미합니다. 
페이퍼백은 내구성은 떨어지지만 생산성이 높아 책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하는 책 제작 방식이며, 일반적으로 단행본이나 수험서 등은 거의 페이퍼백입니다.
보드북
(Board Book)

보드북은 그림과 글이 있는 픽쳐북으로 유아를 위해 표지와 본문 페이지 모두 딱딱한 재질의 판지(cardboard)를 압축하여 여러 겹 겹쳐서 두껍게 만든 책을 말합니다. 
보드북은 잘 찢어지지 않으며 종이가 특수처리 되어 무엇을 흘려도 쉽게 닦을 수 있고, 모서리는 둥굴게 손질되어 있어 유아의 손이 베지 않게 신경을 썼으며, 자그마하게 만들어졌기에 유아들이 들고 다니기에 좋고, 각 페이지가 두께가 있어 작은 손가락으로 넘기기에 편리합니다.




토이북
(Toy Book)

토이북은 입체적인 조작과 변형이 가능하고 시각, 촉각, 후각 등 감각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입체적인 책을 말합니다. 
손으로 만져보거나 눌러서 소리가 나게 하는 ‘촉감 책(touch and feel book)’, 접착 부분이 있어 붙였다 떼었다 하고 숨은 그림을 찾듯이 두 장의 종이가 덧대어 있어 열어볼 수 있는 ‘덮개 책(flap book 혹은 pop-up book), 천으로 만들어진 ‘헝겊 책(cloth book)’, 목욕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비닐로 제작되어 있는 ‘목욕 책(bath book)’ 등이 있습니다.
글밥 
(Word Count)


책에 들어 있는 글자의 수를 뜻하는 말로 엄마표영어에서 `글밥이 많은 책` 은 상대적으로 그림보다 글자가 많은 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AR
(Accelerated Reader)


AR지수는 미국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사가 개발한 독서 관리 프로그램으로,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입니다. 
AR은 문장의 길이, 단어의 난이도, 책에 포함된 어휘 수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미국 교과과정에 맞추어 한 학년을 총 10개의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범위
AR 1.0-1.9AR 6.0-6.9
AR 2.0-2.9AR 7.0-7.9
AR 3.0-3.9AR 8.0-8.9
AR 4.0-4.9AR 9.0-9.9
AR 5.0-5.9AR 10.0-10.9
eg) AR이 2.7일 경우, 미국 초등학교 기준을 2학년 7개월 수준을 의미합니다.


렉사일/AR  환산표

LexileARLexileARLexileAR
251.13502.06753.9
501.13752.17004.1
751.24002.27254.3
1001.24252.37504.5
1251.34502.57754.7
1501.34752.68005.0
1751.45002.78255.2
2001.55252.98505.5
2251.65503.08755.8
2501.65753.29006.0
2751.76003.39256.4
3001.86253.59506.7
3251.86503.79757.0




렉사일
(Lexile)

렉사일이란 미국 교육연구기업 메타 메트릭스(MetaMetrics®)사에서 개발한 독서 수준 지표를 말합니다. 
렉사일은 미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읽기 지수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영어책의 난이도와 독자의 영어 읽기 수준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이해도 및 시험의 난이도 조정 등에서 AR 보다 렉사일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범위
Lexile 200-500미국 초등 저학년 수준
Lexile 300-800미국 초등 고학년 수준
Lexile 800-1000미국 중학생 수준
Lexile 1000-1200미국 고등학생 수준
Lexile 1200-1700미국 대학생 수준
eg) 만약 800L을 받은 독자가 800L 수준의 도서를 읽으면 75% 이상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간혹 지수와 함께 알파벳으로 코드가 제시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AD (Adult Directed)아이 혼자가 아닌 어른이 함께 읽어주는 책
NC (Non-Conforming)저학년이지만 읽기 능력이 높은 아이가 읽는 책
HL (High-Low)고학년이지만  읽기 실력이 낮은 아이가 읽는 책
IG (Illustrated Guide)가이드북 또는 백과사전같은 참조용 책
GN (Graphic Novel)만화책
NP (Non-Prose)희곡, 노래, 시 등과  같은 산문의 형식이 아닌 책


정독
(Intensive Reading)


정독은 다독과 구분하기 위해 만든 용어로, 교사의 지도하에 개별 어휘나 문장, 문법 사항 등의 언어 항목에 집중하여 글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독서 방법으로, 실제 교실 수업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며 대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수반합니다.




다독
(Extensive Reading)

다독은 즐거움과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빠르게 연이어 읽는 것을 말합니다. 
다독하며 독자는 자신의 흥미와 언어 수준에 적합한 자료를 스스로 선택하고 글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며 읽기 때문에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발달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읽기 능력 및 읽기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상호작용
(Interaction)


상호작용이란 인간이 언어나 표정, 몸짓과 같은 상징을 사용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신생아기부터 타인과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달하여 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유아는 의사소통을 경험하면서 타인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언어표현 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즉, 언어표현 능력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의사소통 경험을 통해서 발달되는데, 언어표현 능력이 높아지면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해서 언어능력 수준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듯 언어 발달은 발달 과정 중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적 상호작용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발달해 나가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상호작용하며 책읽기
(Dialogic Reading)


상호작용하며 책읽기는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과 그림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하기, 행동이나 언어 모방 요구하기, 격려하기, 확장하기, 반복하기, 수정하기, 명료화 하기, 명명하기, 지시하기, 주의환기하기 등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호작용하며 책읽기는 사회적, 인지적 과정을 탐색하기 위한 맥락을 제공해주며 의미 있는 상황에서 언어를 생성하도록 도와주어 아이의 언어발달을 증진시킵니다.
읽기 유창성
(Reading Fluency)


읽기 유창성이란 주어진 텍스트를 빠르고(speed), 정확하게(accuracy), 그리고 운율과 표현을 살려(expression or prosody) 읽는 것을 말합니다(NRP, 2000). 읽기가 유창하다는 것은 단어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단어나 구절을 보는 즉시 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텍스트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최대한의 인지적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읽기 유창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들은 소리내어 읽기 활동, 다독하기, 그리고 반복 읽기 등이 있습니다.
파닉스 접근법
(Phonics Approach)


파닉스 접근법이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사이의 상관관계를 지도하여 새로운 단어를 전략적으로 해독(decode)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파닉스 접근법에서는 언어의 소리 구조를 생각하며 조작하는 방법(phonological process), 언어에서 허용하는 철자 순서에 따라 말을 글의 형태로 바꿀 수 있는 방법(print process), 소리-철자 대응관계(letter-sound correspondence)를 지도합니다.

파닉스 규칙을 배우면 영어 문자의 84%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14%는 'psychology(심리학)'과 같은 불규칙한 패턴을 가진 문자이며, 이중 80% 정도는 매우 빈번하게 출현하는 어휘들이기 때문에 자주 보거나 자주 사용함으로써 보는 즉시 해독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면 영어 문자의 거의 대부분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파닉스 접근법은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언어학습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일견어휘
(Sight Words)


일견어휘란 해독의 과정없이 즉각적으로(instantly) 인지할 수 있는 어휘를 말하며 자주 보아서 잘 알기 때문에 보면 바로 의미로 연결하는 어휘를 말합니다. 일견어휘는 “일견단어” 또는 “사이트 워드”라고도 합니다.




빈출어휘
(High-frequency Words)


빈출어휘란 단어의 출현 회수가 높은 어휘를 말합니다. 이러한 빈출어휘는 특정 텍스트에서 매우 자주 나타나는 어휘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목록이 존재합니다.
독후활동
(Reading Activity)


독후활동이란 책을 읽은 후에 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합니다. 
독후활동을 하면 단지 책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읽은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 감상, 의견, 비평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책의 주제나 내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를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 사고를 확장할 수 있으며, 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고 책에 대한 흥미를 발달시켜 다음 독서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어책 읽기와 관련된 독후활동은 아이의 신체, 인지, 사회, 정서 그리고 영어수준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워크시트/워크북
(Practice Book)


워크시트 또는 워크북은 본 교재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자 스스로 또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보충 자료를 말합니다. 
본 교재를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영 어덜트 픽션 등의 영어원서로 사용하고 있다면 영어원서의 내용 또는 언어 항목에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워크시트 또는 워크북을 사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구
(Educational Tools)


교구란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모든 학습자료를 말합니다. 교구는 학습 목표에 맞게 활동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언어 학습에 대표적인 교구에는 어휘 카드, 그림 카드, 익힘책, 그림책, 놀잇감, DVD, 오디오 등이 있습니다.
집중듣기


엄마표영어에서 집중듣기란 시선은 영어 글자에 두고 오디오 또는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듣기와 읽기를 병행해 나가는 것을 말하며, 특정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교육학 용어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흘려듣기


엄마표영어에서 흘려듣기란 애니메이션, 영화, 오디오 등의 영어 말소리를 듣는 것을 말하며,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교육학 용어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용어입니다.
음원


엄마표 영어에서 `음원`은 영어 영상과  영어 원서 오디오 CD에 수록된 영어 말소리로 주로 영어 듣기 환경을 만들어 줄 때에 사용합니다.




세이펜


세이펜은 전자펜으로, 교재에 디지털 페이퍼를 입히고 음원 코드를 입력하여 펜에 달린 광학 인식 렌즈를 통해 보이지 않는 음원 코드와 음원 데이터를 찾아 음성을 출력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학습 도구입니다.
홈런북
(Home Run Book)


홈런북은 Fadiman(1947)의 책에 등장하는 “One’s first book, kiss, home run, is always the best.”라는 표현에서 빌려온 것으로 야구에서 홈런을 치듯이 나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한 권의 책을 말합니다. 즉, 혼자서 영어책을 읽거나 누군가 영어책을 읽어주었을 때, 영어책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한 책을 말합니다.
미국에서 어린이 독서 운동의 열풍을 일으킨 Trelease(2001)는 한번의 긍정적인 읽기 경험(home run experience), 한 권의 홈런북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 독자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계 4대 아동문학상
(Children’s Book Awards)

세계 4대 아동문학상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칼데콧상, 라가치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이 있습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Hans Christian Andersen Award)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문학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International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에서 2년에 한번씩 어린이 그림책 부분에 평생을 지속적으로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작은 노벨상(Little Nobel Prize)이라고 불리우며 지금까지 두 번 이상의 수상자가 없다고 합니다.




칼데콧상
(Caldecott Award)


칼데콧상은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 매년 여름에 그 전해에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입니다. 매해 미국의 아동 문학에 가장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뉴베리(Newbery)상이 그 기원이며, 19세기 후반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Randolph J. Caldecott)의 이름을 따서 1938년부터 시상되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Kate Greenaway Award)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은 영국 도서관 협회 (CLILP)에서 매년 영국에서 발행된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입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은 영국의 그림책 작가인 케이트 그린어웨이(Kate Greenaway)를 기념하기 위해 195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라가치상
(Ragazzi Awards)


라가치상은 매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어린이책 박람회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Bologna Children’s Book Fair)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칼데콧상이나 케이트 그린어웨이상과는 달리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아동 도서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합니다.
베드타임 스토리
(Bedtime Story)


유대인의 교육법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베드타임 스토리(Bedtime Story), 베드타임 스토리는 잠자기 전 부모의 무릎 위 또는 침대 위에서 부모의 따듯한 목소리를 통해 읽어주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잠자리에 들기 전 부모와 함께하는 베드타임 스토리는 부모와 아이의 애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오로지 언어에만 집중하게 되어 언어발달과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인지
(Cognition)


인지란 다양한 상황에서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도 하며 각종 고도의 수행할 수 있는 특성을 말합니다.
인지구조
(Cognition Structure)


인지구조는 아동이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사물이나 현상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전환하고 조직하는 일련의 정신구조를 작동시켜야 하는데, 이러한 정신구조를 인지구조라고 합니다.




인지기능
(Cognition Function)


인지기능이란 뇌에 정보를 저장하고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 내 사용하는 모든 행위, 즉 기억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인지구조는 인지기능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으며 인지기능은 구체적으로 과제에 대한 조작활동에 의해서 발달될 수 있습니다.
인지발달
(Cognitive Development)


인지발달은 인지활동에서 발달적 변화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기술하고 그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관심을 둡니다. 인지발달의 주요 이론에는 비고스키이론, 피아제이론, 정보처리이론그리고 이론-이론이 있습니다.
비고스키(Vygotsky) 이론에서는 아동은 성인이나 자기보다 앞선 또래와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식을 전달받고 인지를 발달시킨다고 보며, 인지발달에서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한 직접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피아제(Piaget) 이론에서는 아동을 잠재력이 있는 꼬마과학자라고 보고 과학자로서 갖춰야할 조작 능력의 발달에 따라 인지발달단계를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피아제는 아동의 과학자로서의 성장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내적지식을 쌓을 수 있는 풍부한 물리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보처리이론(information processing theory)에서는 아동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등의 처리과정이 연령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나는지,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지에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론-이론(theory-theory approach)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은 이 세상에 대해서 적용한 이론과 이 이론을 변화시킬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며, 처음에 가지고 있던 이론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하면서 반대되는 증거가 축적되면 변화되어 점차로 현실에 더 잘 부합하는 정교한 이론으로 변화하는 것이 인지발달이라고 봅니다.
다중지능
(Multiple Intelligence)


가드너(1983)에 의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8가지 명백하게 구분되는 생물・심리학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은 적절한 자극 혹은 교육이 제공된다면 어느 정도 '유능한 수준'까지 개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8가지 지능에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시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지능, 자연친화지능이 있습니다.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는 언어에 대한 민감성이 뛰어나고 말로 표현하는 것에 능하며 말과 글을 포함하는 언어의 구조 및 언어가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잘 알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는 숫자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추론에 능하며 추상적 상징이나 개념을 포함한 사물 혹은 사건들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식한 것들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공간지능이 높은 아이는 색, 모양, 공간, 형태 등의 시각 및 공간 자극을 정확하게 지각하고, 그러한 시공간 자극들 간의 관계도 정확하게 알며, 주어진 다른 종류의 정보를 시각 및 공간적 이미지로 바꾸어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에 뛰어납니다.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몸으로 표현하거나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재능이 뛰어납니다. 
음악지능이 높은 아이는 리듬, 음의 높낮이 또는 선율, 곡의 음색에 대해 민감하며, 음악이 전달되는 정서적인 측면을 잘 이해하고 음악으로 자신을 잘 표현합니다. 
대인관계지능이 높은 아이는 다른 사람의 분위기나 의도, 동기, 느낌 등을 잘 알아차리고 이에 적절하고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자기이해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 하고 잘 못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구별할 수 있습니다. 또 자기 존중감, 자기 확신감이 강하고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뛰어납니다. 
자연친화지능이 높은 아이는 주변의 동식물, 주변 환경, 자연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비슷한 사물간의 차이점을 알고 분류하고 수집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누리과정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의 공통 교육과정을 말합니다. 누리과정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교육과정을 추구하며, 유아는 누리과정을 통해 차별없이 양질의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은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감성이 풍부한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이며, 이를 위하여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의 총 59개의 내용이 통합적으로 유아의 경험과 연계되도록 구성하여 운영 및 평가되고 있습니다.
모국어
(First Language)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운 첫 번째 언어를 의미하며, 외국에 간 사람이 고국의 언어를 지칭할 때 많이 쓰입니다.




이중언어
(Bilingualism)



이중언어란 한 사람이 두 개의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중언어는 제2언어가 습득되는 맥락에 따라 주위 환경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우(natural bilingualism)와 학교 교육이나 사설 기관에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상태에서 습득하는 경우(school bilingualism)의 유형으로 분류되며, 제2언어에 노출되는 연령에 따라 3세 전후에 두 언어가 습득되는 경우(early bilingualism)와 사춘기 전후로 두 언어가 습득되는 경우(late bilingualism)의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제2언어의 노출 시기에 따라 동시적 이중언어(simultaneous bilingualism)와 순차적 이중언어(sequential bilingualism)의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제2언어로서 영어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영어권 국가 또는 인도나 필리핀처럼 영어가 하나의 공용어로 사용되는 국가에 이민을 왔거나 체류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영어를 의미합니다.




외국어로서 영어
(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한국과 일본처럼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언어적 환경에서 배우는 영어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