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Mackesy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찰리 매커시(Chalie Mackey)는 호기심 많은 소년, 탐욕스러운 두더지, 경계하는 여우, 지혜로운 말 -  네 친구의 모험과 대화를  통해 사랑, 우정, 진정한 용기 등 여러 삶의 단면을 소박한 언어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좋아하는 명언 같은 것 있어?"  소년이 물었어요.

"그럼 있지" 두더지가 말했어요.

"그게 뭔데?"

"처음 시도해서 잘 안 되면 케이크를 먹어라."

"그래? 그럼 괜찮아져?"

"늘 그랬지."


"네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느낀 적은 언제야?" 소년이 물었습니다.

"내 약점을 대담하게 보여줄 수 있었을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은 포기하는 게 아니야." 말이 했어요.

"그건 포기를 거부하는 것이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네." 소년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맞아,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멀리왔는지 보렴." 말이 말했어요.


"난 현재에 머무는 법을 배웠어." 

"어떻게?" 소년이 물었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서 눈을 감고 숨을 쉬면 돼."

"그것 멋진데! 그런 다음에는?"

"그리곤 집중을 하지."

"무엇에 집중하는데?"

"케이크."  두더지가 말했어요. 


"때로는..." 말이 말했습니다.

"때로는?" 소년이 물었습니다.

"때로는 그저 일어나서 계속 나아가기만 해도 용기 있고 대단한 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