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닥터수가 쓴 다중지능기반 유초등 전문 영어 그림책 입니다.

Picture Books

Shhh...! I'm READING 자세히 보기


닥터수가 쓴 그림책 입니다.

Picture Books

내용 발췌 >> 그림책박물관

여러 가지 얼굴 표정을 통해 재미나고 유쾌한 시간 갖기 호기심 많은 심심쟁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까? 아이들은 보통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사물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이 생기고 호기심이 부쩍 늘어나 무엇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궁금증을 견디지 못해 이것저것 쳐다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킁킁 냄새를 맡기도 하고 성에 안 차면 울고불고 떼를 씁니다. 때로는 “심심해.” 또는 “지루해.”하는 따위의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무렵이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그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왕성한 호기심에 불을 지펴야 할 때인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회사일, 집안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놀아주지를 않고 외면하기가 일쑤입니다. 또 설령 시간이 나더라도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고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는 떼쟁이들을 달래주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어떤 때는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바라보면서 마치 친구처럼 무슨 말인가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마를 찡그리고 웃고 울고불고 눈을 감거나 코를 잡아 늘이는 등 여러 가지 움직임을 지어보이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체의 각 부분을 갖고 여러 가지 모습을 지어보이는 것을‘거울놀이’또는‘표정 놀이’라고 하는데, 이런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고 감정조절 능력을 키웁니다.또 얼굴 위의 이마, 눈썹, 코,입술, 턱, 귀, 머리카락 등 이름을 배우는 기회도 가질 것 입니다.